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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자연재해 최상의 대비책’인 농작물 재해보험을 적극 장려하고 나섰다.
경남도는 올해 총 110억 원의 사업비로 사과, 배, 단감, 포도, 복숭아, 떫은 감, 감귤 등 7개 품목에 대한 농작물재해보험을 오는 22일부터 3월 31일까지 일선 지역 및 품목농협을 통해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농작물재해보험 확대에 따른 농가의 보험료 부담경감을 위해 보험료의 50%를 국고에서 지원하고 농가부담 50% 가운데 도비 10% 및 시ㆍ군비 15% 이상을 추가로 지원해 농가 순 부담률은 25% 선에 그치고 있다.
지난 2007년부터 도내 주산지별로 시범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재해보험은 품목별로 △시설수박(함안 1월 11일~3월 19일) △벼(김해ㆍ밀양 4월 1일~6월 15일) △대추(밀양 4월 1일~30일) △밤(산청 내년 3월) △참다래(사천ㆍ고성ㆍ남해 6월 1일~30일) △시설딸기(밀양 8월중) △매실(하동 11월 1일~12월 3일) △가을양파(창녕 11월 8일~12월 10일)다.


경남도는 밀양 시설딸기와 대추, 고성ㆍ남해군 참다래는 올해 신규로 실시하고 특히 밀양의 시설딸기는 그 시설물까지 보험가입 대상이라고 밝혔다.
가입자격은 도내에서 7개 품목을 1000㎡ 이상 경작하면서 보험가입 금액이 300만 원 이상인 농업인이나 농업관련 법인이며 도비를 지원받기 위해서는 보험가입(청약)일 현재 도내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 색즉시공실시간 케라시스 모델 아카이누
지난해 경남은 전체 12개 품목에서 7670농가, 5328㏊에 총 가입보험료가 90억 원이며 이 가운데 지난해 각종 자연재해 발생으로 인한 보험금 수령액은 1411건에 76억 원이다. 색즉시공실시간 케라시스 모델 아카이누
주요 재해로 인한 보험금 수령액은 가을 동상해가 1094건에 56억8900만 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태풍이 363건 15억 9700만 원, 우박 141건 3억 7900만 원, 봄 동상해 90건 1억 6800만원 등 순으로 나타났다. 색즉시공실시간 케라시스 모델 아카이누
주요 피해 내역은 단감이 710㏊로 가장 많은 피해를 입었으며 떫은 감 114㏊, 배 95㏊, 사과 68㏊, 벼 45㏊, 참다래ㆍ복숭아 각 9㏊ 등이었다.
경남도 농산물유통과 관계자는 “농작물재해보험 대상품목과 보장범위의 확대를 중앙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다”면서 “안정적인 농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오는 22일부터 시작되는 농작물재해보험에 적극적으로 가입해 달라”고 당부했다.
